노무현 대통령은 오는 17일 민주당 정대철 대표와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대행 등 여야 대표를 청남대로 초청,간이 골프 및 만찬을 갖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13일 밝혔다.한나라당 김용학 대표비서실장은 “박 대행이 노 대통령의 초청을 긍정 검토하고 있다.”며 “14일 중 참석 여부를 결정,청와대측에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3-04-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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