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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옥(權海玉·사진) 대한주택공사 사장이 사표를 제출했다.건설교통부 관계자는 11일 “권 사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표를 제출했다.”면서 “청와대에 의해 사표가 수리되면 후임 사장은 공모방식을 통해 선임할 것”이라고 말했다.권 사장은 자민련 부총재 등을 거쳐 2001년 5월 이후 주공 사장을 맡아왔으며 임기는 내년 5월까지다.2003-04-1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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