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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통신이 당분간 LG그룹,삼성그룹,SK그룹 등 주요 주주들의 합의 하에 임시 체제로 공동 운영될 전망이다.하나로통신은 11일 이사회를 열어 사내이사 3명,사외이사 3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경영위원회를 구성,이사회 안건 등 중요한 경영사항을 결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경영위원회에 참석할 사내이사 3명은 한국인터넷데이터센터 남영우 사장,삼성전자 홍순호 전무,SK텔레콤 김신배 전무다.이들은 각각 주요 주주인 LG그룹의 데이콤,삼성그룹의 삼성전자,SK그룹의 SK텔레콤측을 대표한다고 하나로통신측은 설명했다.경영위원회에 참석할 사외이사 3명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추후 협의를 통해 정해질 예정이다.
윤창수기자 geo@
2003-04-1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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