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참화·좌절 딛고 생명의 문화 꽃피우자”KNCC 부활절 메시지

“전쟁의 참화·좌절 딛고 생명의 문화 꽃피우자”KNCC 부활절 메시지

입력 2003-04-12 00:00
수정 2003-04-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백도웅(사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총무는 11일 “전쟁의 참화로 온 인류가 좌절을 경험하고 있는 이때,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 우리의 희망을 건다.”는 내용의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백 총무는 “우리는 폭력으로 만신창이가 된 세상을 보듬기 위해 몸부림쳤고 전쟁 반대와 평화를 갈구하는 목소리를 높였지만 부당하게 진행되는 어느 것 하나도 막지 못했다.”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은총에 더욱 의지하고 더욱 깊이 감사함으로써 좌절에서 희망으로,분쟁에서 평화로,죽음에서 생명으로 나아가 생명의 문화를 꽃피우자.”고 당부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김성호기자 kimus@

2003-04-1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