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최근 민정수석실 및 산하 비서관실에 설치된 검찰과의 행정전화선을 모두 끊은 것으로 11일 알려졌다.청와대는 또 종전에 파견 검사가 이용하던 검찰 지원 차량 2대와 운전기사도 검찰로 돌려보낸 것으로 전해졌다.정권 출범과 함께 파견 검사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 때부터 30년 이상 사용해온 직통 연락망을 끊은 데 대해 검찰도 적잖이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 때부터 30년 이상 사용해온 직통 연락망을 끊은 데 대해 검찰도 적잖이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2003-04-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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