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하남시보건소는 15명의 어린이가 이질환자로 판명돼 격리,치료중 이라고 9일 밝혔다.보건소는 이질환자의 추가발생을 막기 위해 발병 어린이들의 집 안팎에 대해 긴급방역을 실시했다.
보건소는 “첫 환자가 발생한 다음날인 지난 3일부터 역학조사에 착수했다.”며 “환자들은 설사와 복통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첫 환자가 발생한 다음날인 지난 3일부터 역학조사에 착수했다.”며 “환자들은 설사와 복통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2003-04-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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