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자유로’ 2008년 완공/ 대화IC ~ 강매IC 12.5㎞

‘제2자유로’ 2008년 완공/ 대화IC ~ 강매IC 12.5㎞

입력 2003-04-10 00:00
수정 2003-04-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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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북부지역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제2자유로가 오는 2008년에 건설된다.또 자유로와 국도 1호선을 연결하는 김포∼관산 도로,인천공항고속도로와 자유로 장항IC를 잇는 고양∼인천공항 도로가 각각 2013년에 개통된다.

건설교통부는 9일 이같은 내용의 수도권 서북부지역 교통대책을 마련,최근 대도시권 광역교통실무협의회의 협의를 마치고 조만간 시·도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서면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제2자유로는 대화IC와 강매IC를 연결하는 12.5㎞ 구간에 6차로로 건설될 예정이며 택지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교하·운정지구 등 수도권 서북부와 서울을 연결하는 간선도로의 기능을 맡게 된다.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자유로 장항IC를 연결하는 고양∼인천공항 도로는 총연장 10㎞의 4차선 도로로 오는 2013년까지 민자유치 사업으로 추진된다.

또 김포∼관산 도로는 우선 2008년까지 자유로와 지방도 310호선이 연결된다.이밖에 제2자유로 연결도로로 교하지구∼송포동 구간은 2005년,운정지구∼대화IC 구간과 고양시 강매IC∼서울 상암동 구간은 각각 2008년 완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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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기자 km@

2003-04-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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