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비상이 걸린 가운데 지난 1일 호텔에서 투신자살한 홍콩의 인기배우 장궈룽(張國榮·사진)을 추모하기 위해 국내 열성팬들이 홍콩을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7일 알려졌다. 장궈룽 팬클럽(cafe.daum.net//lesliecheung)회원인 이모(21·여)씨와 최모(19·여)씨는 3박4일 일정으로 오는 10일 홍콩으로 출국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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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8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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