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T-2000 공동망 구축 추진/ KTF·SKT 성사땐 2조 절감

IMT-2000 공동망 구축 추진/ KTF·SKT 성사땐 2조 절감

입력 2003-04-05 00:00
수정 2003-04-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KTF와 SK텔레콤이 IMT-2000 사업의 공동망을 구축키로 했다.

KTF 남중수(南重秀·사진) 사장은 4일 “올해 안에 개시될 예정인 W-CDMA(광대역코드분할다중접속) 서비스를 앞두고 SK텔레콤에 공동망 구축을 제의했다.”고 밝혔다.공동망을 구축할 경우 모두 2조원의 비용절감이 예상되며 실무진에서 협의가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IMT-2000 서비스를 늦어도 연말까지 시작한다는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또 휴대전화 보조금 지급문제에 대해서는 지금은 ‘유효경쟁 수단’으로 필요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예외’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보조금 허용한도의 이동통신사별 차등화는 “분명한 지배적 사업자뿐 아니라 나머지 사업자들끼리도 차등을 두자는 것은 지나친 주장”이라고 말했다.

윤창수기자 geo@

2003-04-05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