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통신3강 진입’ 시동 / 파워콤과 연동 가입자 유치

데이콤 ‘통신3강 진입’ 시동 / 파워콤과 연동 가입자 유치

입력 2003-04-01 00:00
수정 2003-04-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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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계열사인 데이콤이 HFC(광동축혼합망) 사업자인 파워콤과 함께 초고속인터넷시장 진출을 선언,‘통신 3강’ 진입에 시동을 걸었다.

데이콤·파워콤 박운서 회장은 “지난해 인수한 파워콤과의 연동을 통해 초고속인터넷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4월부터 가입자 유치활동에 본격 나설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데이콤의 이같은 선언은 지난달 28일 KT와 함께 초고속인터넷시장 ‘2강’인 하나로통신의 신윤식 회장이 주총에서 자진사퇴한 직후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정기홍기자 hong@

2003-04-0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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