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인 민주당 김홍일(사진) 의원이 5일 시내 도심공항 터미널 예식장에서 둘째딸 정화(26)양의 혼사를 치른다.현재 동교동 자택에서 칩거하고 있는 김 전 대통령 내외가 참석할지 주목된다.신랑은 건대 의대를 졸업하고 국립의료원 산부인과 레지던트 4년차로 있는 주성홍(30)씨.김 의원의 사돈이 될 주영철씨도 산부인과 전문의다.
2003-04-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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