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플러스/ 도심공항터미널 폭파 협박 전화

사회플러스/ 도심공항터미널 폭파 협박 전화

입력 2003-03-31 00:00
수정 2003-03-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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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2시26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총무과 사무실에 40대로 추정되는 남성으로부터 “나는 자유이라크연맹 소속인데 건물내부에 폭탄을 설치했으니 사람들을 대피시키라.”는 전화가 걸려왔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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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후 2시35분과 2시55분에도 건설교통부 당직실과 서울시청 비서실에 “오후 3시30분에 도심공항터미널을 폭파시키겠다.”는 내용의 전화가 접수됐다.경찰과 소방서,군은 곧바로 경찰특공대와 폭발물제거반,소방관 등 124명을 투입수색했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2003-03-3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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