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차 588가구 일반분양

서울 3차 588가구 일반분양

입력 2003-03-27 00:00
수정 2003-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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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7일로 예정된 서울시 3차 동시분양에서는 58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8곳에서 1023가구가 공급되며 조합원분을 뺀 일반 분양 아파트는 588가구다.중소형·소규모 단지가 주를 이른다.전용면적 25.7평 이하가 90%를 차지하고 있다.277가구가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눈에 띄는 아파트가 없어 큰 인기를 끌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28일 입주자 모집공고가 나간 뒤 다음달 7일 서울 무주택 1순위자부터 청약을 받는다.서울시 주택국 홈페이지(http://housing.seoul.go.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강남·강서권 아파트

서초구 방배동 태양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145가구 가운데 101가구가 일반분양된다.지하철 7호선 내방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서리풀공원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강동구 성내동 태천종합건축 아파트는 은성연립 재건축 사업분으로 44가구중 24가구가 일반분양된다.지하철 5호선 둔촌역을 걸어 다닐 수 있다.공사가 80% 가량 진행돼 6월에 입주하는 ‘선시공-후분양’아파트인 셈이다.

강서구 방화동 우림아파트는 건우·예원연립 재건축 물량.137가구중 64가구가 청약통장가입자 몫이다.지하철 5호선 개화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양천구 신월동 한강연립을 재건축하는 삼정건설 아파트는 236가구로 7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남부순환로와 가깝다.수명산을 오갈 수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한 편.같은 지역의 방원종합건설 아파트는 목화·부강연립을 재건축하는 것.121가구중 64가구가 일반분양 몫이다.남부순환로와 가깝다.

●강북권 아파트

장미연립을 재건축하는 노원구 월계동 신도종합건설 아파트는 157가구중 78가구.국철 성북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중랑구 신내동 우남건설 아파트는 153가구 소규모 단지지만 모두 일반 분양된다.봉화산과 가깝다.서대문구 충정로3가 영지종합건설 아파트는 30가구 모두 일반분양된다.공정이 85%정도인 선시공-후분양 아파트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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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희기자 chani@
2003-03-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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