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은 서울의 역사를 가르치는 ‘청소년박물관교실’을 개설,다음달 12일부터 매주 토요일 운영할 예정이다.중학생을 대상으로 1차례에 40명이 참여할 수 있다.오는 24∼28일 인터넷 홈페이지(museum.seoul.kr)를 통해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결정한다.
2003-03-2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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