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는 21일 제16대 대선선거비용을 조사한 결과 총 456건의 위법사례를 적발해 이중 한나라당 4건,민주당 7건 등 11건을 고발했다고 밝혔다.
총 적발 456건은 지난 15대 대선 적발건수 237건보다 219건(92%)이 늘어난 것으로,정당별로는 한나라당 186건,민주당 210건,민주노동당 35건,기타 정당 및 후보 25건으로 나타났다.
총 적발 456건은 지난 15대 대선 적발건수 237건보다 219건(92%)이 늘어난 것으로,정당별로는 한나라당 186건,민주당 210건,민주노동당 35건,기타 정당 및 후보 25건으로 나타났다.
2003-03-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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