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절차 대폭 완화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절차 대폭 완화

입력 2003-03-21 00:00
수정 2003-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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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절차가 대폭 간소화된다.

서울시는 20일 중소기업의 자금융자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한 곳에서 모든 행정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종전 중소기업체가 자금융자를 받기 위해 시,신용보증기관,은행 등을 방문하던 절차를 다음달 1일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만 접수,일괄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3707-9318.

홍국표 서울시의원 “도봉구 2026년 상반기 특별조정교부금 63억원 확정 환영”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 도봉2)은 서울시로부터 도봉구 관내 총 11개 사업에 필요한 2026년 상반기 특별조정교부금 63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서울특별시 자치구의 재원조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자치구에 특별한 재정수요가 발생했을 때 서울시가 심사를 거쳐 지원하는 재원으로, 공공시설 신설·복구·보수 및 재해 대응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된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도봉구민회관 하모니홀 천장보수 ▲초안산근린공원 내 책쉼터 조성 ▲도봉중학교 통학로 지중화 ▲초안산 세대공감 인근 산책로 정비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통학로 개선 ▲신창교 주변 도로 균열 및 지반침하 보수 ▲어린이 등하굣길 방범용 CCTV 설치 ▲도봉천 수변활력거점 실시설계 용역 등 11개 사업으로, 도봉구 전역의 공공시설 정비 및 생활환경 개선에 고루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홍 의원의 지역구인 도봉2선거구에도 다수의 사업이 반영되어 주민 숙원 해소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통학로 개선 사업의 경우, 2억 5000만원을 들여 도봉구 삼양로146길 17 일원 백운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의 보도블록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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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yidonggu@

2003-03-2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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