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연합|지난 2001년 12월 미국과 베트남 간의 무역협정 발효 이후 1년만에 양국의 무역규모가 20억달러를 넘어서는 등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16일 KOTRA 하노이무역관과 베트남 무역부(MOT)에 따르면 지난해11월말 현재 미국에 대한 베트남의 수출은 모두 20억 93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116% 늘어났다.베트남의 주요 수출품목으로는 섬유가 같은 기간 모두 8억 200만달러의 수출실적을 거둬 3900만달러에 머물렀던 지난해 같은 기간(2001년 1∼11월)보다 약 20배 성장세를 보였다.
2003-03-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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