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공공기관 주차장 민원인차량도 유료화

도심 공공기관 주차장 민원인차량도 유료화

입력 2003-03-15 00:00
수정 2003-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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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부터 서울시청과 종로구청 등 서울도심내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이 민원인 방문차량에 대해서도 유료화되고 요금도 100% 인상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의 ‘도심지 공공기관 방문 주차수요 감소방안’을 마련,다음달까지 시민 홍보활동을 거쳐 오는 5월1일부터 실시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청과 산하기관,공공기관 등에서는 그동안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부설주차장을 1시간동안 무료 개방해 왔으나 도심내에 위치한 시청과 산하기관,종로와 중구,동대문구청의 경우 이를 폐지,유료화된다.주차요금은 현재 1시간 초과 10분당 500원에서 인근 공영주차장 수준인 1000원으로 100% 오른다.시는 도심내 20개가량의 중앙부처와 유관기관에 대해서도 부설주차장을 유료화할 것을 요청했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thumbnail -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조덕현기자

2003-03-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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