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언 J 러포트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은 14일(한국시간) “북한의 특수부대원이 12만 2000여명에 이른다고 밝혔다.러포트 사령관은 이날 미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이같이 밝혔다.북한의 특수부대원 규모에 대해 주한미군사령관이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2003-03-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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