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시키고 컵스)이 안타와 득점을 보탰다.지난 12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시범경기에 결장한 최희섭은 13일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시범 경기에 1루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장,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그는 6회 초 필 하이어트와 교체됐고,팀은 6-6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이로써 최희섭은 시범 11경기에서 25타수 8안타 4타점 4득점을 마크하며 타율을 .320으로 끌어올렸다.
최희섭에게는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1회 2사 1·2루에서 애덤 이튼을 상대로 강한 직선타를 날렸으나 3루수 글러브 속에 빨려들었다.이어 4회 선두타자로 나와 중전 안타를 뽑았고 마크 벨혼의 중전 안타로 2루까지 진루한 뒤 트리오 오리어리의 우익선상 2루타때 홈을 밟았다.5회에는 2사 1루에서 케빈 자비스의 공을 잡아당겨 1루 베이스를 맞고 튕기는 안타성 타구를 날렸지만 샌디에이고의 1루수 태그 보지드가 몸을 날리면서 타구를 잡아낸 뒤 베이스에 태그,아깝게 아웃됐다.
한편 시애틀 매러너스의 추신수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풀타임으로 뛰었으나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최희섭에게는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1회 2사 1·2루에서 애덤 이튼을 상대로 강한 직선타를 날렸으나 3루수 글러브 속에 빨려들었다.이어 4회 선두타자로 나와 중전 안타를 뽑았고 마크 벨혼의 중전 안타로 2루까지 진루한 뒤 트리오 오리어리의 우익선상 2루타때 홈을 밟았다.5회에는 2사 1루에서 케빈 자비스의 공을 잡아당겨 1루 베이스를 맞고 튕기는 안타성 타구를 날렸지만 샌디에이고의 1루수 태그 보지드가 몸을 날리면서 타구를 잡아낸 뒤 베이스에 태그,아깝게 아웃됐다.
한편 시애틀 매러너스의 추신수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풀타임으로 뛰었으나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2003-03-14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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