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3일 오후 윤영관 외교·정세현 통일·조영길 국방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갖고 이라크전에 대한 우리 정부의 지지 입장 표명 여부와 이라크전 지원 규모 등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12일 이라크전에 대한 지지 성명 발표와 관련,“현재 진행 중인 대 이라크 제2차 유엔 결의안 채택 시기를 전후해 지지 성명을 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03-03-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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