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선을 앞둔 시점부터 온통 인사 얘기로 술렁거리다 새정부 출범뒤 4월까지도 인사 소용돌이가 이어질 전망이어서 근 반년간을 인사문제로 조직이 붕 뜬 상태에서 시간을 보낸 것 같다.-경찰청의 한 간부가 경찰 지휘부의 인사 지연으로 일손이 잡히지 않는다며-
2003-03-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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