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 광명역 일대 70만평 미니신도시/2008년까지 7400가구 건립

고속철 광명역 일대 70만평 미니신도시/2008년까지 7400가구 건립

입력 2003-03-06 00:00
수정 2003-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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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철도 광명역 일대 70만평이 업무·상업·주거복합 도시로 개발된다.

건설교통부는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소하동과 안양시 석수동·박달동 일대 70만평을 오는 5월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2004년 고속철도 개통에 대비해 개발되는 광명역 일대는 지구 중심에 종합환승센터,업무·상업시설이 조성되고 주변에 주거시설이 들어선다.

고속철도 이용자는 종합환승센터에서 지하철,시내·외버스 등을 쉽게 갈아탈 수 있다.업무·상업부지에는 대형 유통센터,호텔,국제회의장,백화점 등을 지어 고속철도 개통 초기에 역세권이 형성되도록 할 계획이다.

주변에는 주택 7400여가구를 건립,배후도시 역할을 하도록 계획돼 있다.

사업시행자인 대한주택공사는 보상·실시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2005년 상반기 공사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

2006년 주거단지 택지 분양을 시작으로 2008년 택지조성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류찬희기자 chani@
2003-03-0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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