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 횡령과 부동산 투기의혹을 받고 있는 오웅진(57) 신부가 꽃동네 회장에서 물러난다.
천주교 청주교구 꽃동네 대책위원회(위원장 신순근)는 “꽃동네 창설자인 오웅진 신부가 지난달 2일 회장직 영구 사임의사를 밝혀왔다.”며 “청주교구는 오 신부의 의사를 확인한 뒤 사임을 최종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또 “최근 오 신부가 검찰수사를 받는 등 물의를 빚고 있어 회장직 수행이 어려운 점도 감안했다.”며 “앞으로 청주교구는 꽃동네 운영을 적극 지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천주교 청주교구 꽃동네 대책위원회(위원장 신순근)는 “꽃동네 창설자인 오웅진 신부가 지난달 2일 회장직 영구 사임의사를 밝혀왔다.”며 “청주교구는 오 신부의 의사를 확인한 뒤 사임을 최종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또 “최근 오 신부가 검찰수사를 받는 등 물의를 빚고 있어 회장직 수행이 어려운 점도 감안했다.”며 “앞으로 청주교구는 꽃동네 운영을 적극 지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3-03-0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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