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위 “관치금융 의도없다” 은행장 인사개입 진의 해명

금감위 “관치금융 의도없다” 은행장 인사개입 진의 해명

입력 2003-03-03 00:00
수정 2003-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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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대주주로 있는 은행의 행장추천위원회에 참여,행장 선임에 입김을 행사하려 한다는 본보 1일자 기사와 관련,금융감독위원회는 3일 “대주주인 은행에 대해 행추위에 정부가 추천하는 인사를 주주대표로 포함해 줄 것을 건의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다만 “이는 은행장 추천절차가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이뤄져 지배구조의 투명성이 확보되도록 감시하려는 장치일 뿐 정부가 직접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의도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손정숙기자 jssohn@

2003-03-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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