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행자부장관 “공무원노조 명칭 허용” 입력 2003-03-01 00:00 수정 2003-03-01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2003/03/01/20030301002006 URL 복사 댓글 0 김두관(金斗官) 신임 행정자치부 장관은 28일 공무원 ‘노조’의 명칭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자치경찰제의 조속한 도입과 경찰수사권 독립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2003-03-0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