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연합|노무현 대통령은 해외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주는 것을 피하기 위해 성이 ‘노(Noh)’로 발음되는 데도 불구하고 영문으로 ‘로(Roh)’로 표기하는 것 같다고 르몽드지가 주장했다.
이 신문은 25일 노 대통령 취임 소식을 전하면서 “무슈 ‘로’ 혹은 ‘노’?(M.Roh ou M.Noh?)”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노 대통령 이름의 영문 표기에 얽힌 사연을 보도했다.
르몽드는 노 대통령이 성을 영문으로 ‘로(Roh)’로 적고 있으나 실제로는 ‘노(Noh)’로 발음되고 있다며,이는 해외에 부정적 이미지를 주지 않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Noh’는 영어의 ‘노(No:아니다라는 뜻)'와 발음이 같다.
이 신문은 25일 노 대통령 취임 소식을 전하면서 “무슈 ‘로’ 혹은 ‘노’?(M.Roh ou M.Noh?)”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노 대통령 이름의 영문 표기에 얽힌 사연을 보도했다.
르몽드는 노 대통령이 성을 영문으로 ‘로(Roh)’로 적고 있으나 실제로는 ‘노(Noh)’로 발음되고 있다며,이는 해외에 부정적 이미지를 주지 않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Noh’는 영어의 ‘노(No:아니다라는 뜻)'와 발음이 같다.
2003-02-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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