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동대문구 이문1동 134의6 일대 이문1동 주택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낡은 연립주택 등을 헐고 아파트 1640가구를 짓는 사업.
조합원분을 뺀 695가구를 내년 말 일반분양할 예정이다.입주 예정일은 2007년 5월.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이 인근에 있고 공원,백화점 등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추고 있다.
조합원분을 뺀 695가구를 내년 말 일반분양할 예정이다.입주 예정일은 2007년 5월.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이 인근에 있고 공원,백화점 등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추고 있다.
2003-02-26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