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회장직에 이어 시중은행들의 ‘회장제’도 존폐 위기에 놓였다.
재정경제부 고위관계자는 25일 “은행들이 행장과 별도로 이사회 회장을 상근이사로 두고 있는 것에 대해 옥상옥이라는 지적이 많다.”면서 “새 경제부총리가 취임하면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효율 측면에서 회장제를 재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19개 국내 은행 가운데 이사회 회장(의장)을 따로 두고 있는 은행은 국민·조흥·외환 3곳 뿐이다.공교롭게 모두 정부가 1대 주주다.
정부는 그러나 자회사 은행장과 지주회사 회장직의 분리형태에 대해서는 조직이 다른 만큼 문제삼지 않기로 했다.
안미현기자 hyun@
재정경제부 고위관계자는 25일 “은행들이 행장과 별도로 이사회 회장을 상근이사로 두고 있는 것에 대해 옥상옥이라는 지적이 많다.”면서 “새 경제부총리가 취임하면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효율 측면에서 회장제를 재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19개 국내 은행 가운데 이사회 회장(의장)을 따로 두고 있는 은행은 국민·조흥·외환 3곳 뿐이다.공교롭게 모두 정부가 1대 주주다.
정부는 그러나 자회사 은행장과 지주회사 회장직의 분리형태에 대해서는 조직이 다른 만큼 문제삼지 않기로 했다.
안미현기자 hyun@
2003-02-2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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