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위험물 운송차량 단속

유해·위험물 운송차량 단속

입력 2003-02-25 00:00
수정 2003-0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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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재난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유해·위험물질 운송차량에 대한 일제단속이 실시된다.

서울시는 시내 전역을 운행하는 유해 및 위험물질 운송차량에 대한 일제단속을 다음달 7일까지 벌이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기간중 유해·위험물질 운송차량을 대상으로 ▲소방법 위반 여부 ▲자동차등록원부 기재내용과의 상이 여부 ▲자동차 검사 및 구조·장치 변경 여부 ▲도심통행 금지 및 제한 등 도로교통법 준수 여부 등을 집중 단속한다.

위반차량에 대해서는 벌금이나 과태료,시정명령을 내릴 계획이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달 각 소방서 관할지역내 운송차량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단속 현장에서 유·무선전화를 통해 조회할 경우 자동차등록번호만으로도 등록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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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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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hyoun@
2003-02-2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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