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사채업체 수가 7000개를 돌파했다.
금융감독원은 14일 현재 전국 관할 시·도에 대부업법 등록을 마친 사채업자 수가 7033개라고 17일 밝혔다.국세청에 사업자등록을 낸 사채업체 수(4700개)보다는 훨씬 많지만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사채업자 추정규모(약 4만개)에는 여전히 못미친다.
금감원 관계자는 “요즘에도 하루에 100여개씩 등록하는 추세여서 1만개 돌파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안미현기자
금융감독원은 14일 현재 전국 관할 시·도에 대부업법 등록을 마친 사채업자 수가 7033개라고 17일 밝혔다.국세청에 사업자등록을 낸 사채업체 수(4700개)보다는 훨씬 많지만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사채업자 추정규모(약 4만개)에는 여전히 못미친다.
금감원 관계자는 “요즘에도 하루에 100여개씩 등록하는 추세여서 1만개 돌파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안미현기자
2003-02-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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