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구청장협의회(회장 김충환 강동구청장)는 13일 시 도시계획에 해당 지역의 의견이 소외되고 있다며 각종 의사결정에 구청장들을 참여시켜 줄 것을 건의했다.
협의회는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례회의를 열어 “지구단위 도시계획은 물론 초미의 관심사인 지역간 균형개발계획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자치구의 현실을 충분히 설명할 기회가 없었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구청장들은 특히 뉴타운 개발지 선정과 관련,미리 짜놓은 세부계획에 대한 용역결과를 토대로 개발지구를 지정,발표할 게 아니라 충분한 협의를 거쳐 대상 지역을 결정한 뒤 용역을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송한수기자 onekor@
협의회는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례회의를 열어 “지구단위 도시계획은 물론 초미의 관심사인 지역간 균형개발계획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자치구의 현실을 충분히 설명할 기회가 없었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구청장들은 특히 뉴타운 개발지 선정과 관련,미리 짜놓은 세부계획에 대한 용역결과를 토대로 개발지구를 지정,발표할 게 아니라 충분한 협의를 거쳐 대상 지역을 결정한 뒤 용역을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송한수기자 onekor@
2003-02-1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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