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문경영인학회(회장 朴光緖 순천향대 경제학부 교수)는 11일 제3회 ‘한국 CEO대상’ 수상자로 대기업 부문에 웅진그룹 윤석금(尹錫金) 회장,중견기업 부문에 광동제약 최수부(崔秀夫) 회장과 지누스 이윤재(李胤宰) 회장을 각각 선정했다.
시상식은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다이아몬드실에서 열린다.
한국전문경영인학회는 전국 180여개 대학교 교수와 전문경영인 등 50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전문경영인을 연구,양성하고 전문경영인의 우수 경영 사례를 담은 책을 발간해 대학 교재로 활용하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
시상식은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다이아몬드실에서 열린다.
한국전문경영인학회는 전국 180여개 대학교 교수와 전문경영인 등 50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전문경영인을 연구,양성하고 전문경영인의 우수 경영 사례를 담은 책을 발간해 대학 교재로 활용하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
2003-02-12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