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아파트의 전세매물이 올들어 첫 감소세로 돌아섰다.
부동산 정보업체 스피드뱅크는 11일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서울 아파트의 전세매물이 8만 4010건으로 지난 3일(8만 4070건)보다 0.07% 줄었다고 밝혔다.
서울지역 전세매물은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한달간 6.3%의 증가세를 기록했다.특히 송파구는 가격이 쌀 때 계약하려는 재건축 이주자들의 선취매가 몰리면서 일주일새 4000여건이 감소했다.강북구(-7.2%),서대문구(-5.6%),중랑구(-3.6%),동작구(-3.5%) 등 강북지역의 전세매물은 상당폭의 감소세를 보인 반면 강남구(2%)와 서초구(3.7%)는 오히려 증가세를 나타냈다.
김경두기자
부동산 정보업체 스피드뱅크는 11일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서울 아파트의 전세매물이 8만 4010건으로 지난 3일(8만 4070건)보다 0.07% 줄었다고 밝혔다.
서울지역 전세매물은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한달간 6.3%의 증가세를 기록했다.특히 송파구는 가격이 쌀 때 계약하려는 재건축 이주자들의 선취매가 몰리면서 일주일새 4000여건이 감소했다.강북구(-7.2%),서대문구(-5.6%),중랑구(-3.6%),동작구(-3.5%) 등 강북지역의 전세매물은 상당폭의 감소세를 보인 반면 강남구(2%)와 서초구(3.7%)는 오히려 증가세를 나타냈다.
김경두기자
2003-02-1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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