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이 11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지 않아 여러가지 억측을 낳았으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김 대통령이 청와대 국무회의를 직접 주재하지 않은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박선숙 청와대 대변인은 “대통령은 아침 김석수 국무총리가 국무회의를 대신 주재토록 했다.”면서 “대통령이 청와대 국무회의를 주재하지 않은 게 처음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장석일 대통령 주치의도 “대통령의 건강에 이상은 없다.”면서 “최근 며칠째 잠을 설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박선숙 청와대 대변인은 “대통령은 아침 김석수 국무총리가 국무회의를 대신 주재토록 했다.”면서 “대통령이 청와대 국무회의를 주재하지 않은 게 처음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장석일 대통령 주치의도 “대통령의 건강에 이상은 없다.”면서 “최근 며칠째 잠을 설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3-02-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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