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공영주차장 ‘야간 거주자 우선주차제’

강남구,공영주차장 ‘야간 거주자 우선주차제’

입력 2003-02-06 00:00
수정 2003-0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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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내 공영주차장이 야간에는 유료 거주자 우선 주차공간으로 활용된다.

강남구는 주차공간을 확보,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구내 공영주차장 전체를 대상으로 ‘야간 거주자 우선 주차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강남구 공영주차장은 노상 30곳 1770면,노외 17곳 1403면 등 모두 3173대 주차 규모로,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만 유료 운영돼 왔다.

이 때문에 밤에는 포장마차가 들어서거나 인근 음식점이나 유흥업소가 주차 공간을 임의로 사용하는 바람에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다.

구는 이에 따라 공영주차장을 낮에는 현행대로 유료 운영한 뒤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는 거주자 우선 주차제로 전환키로 한 것.주차 요금은 월 1만 5000원으로 잠정 결정됐다.

류길상기자
2003-02-0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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