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경영기획단장 재공모

서울시, 경영기획단장 재공모

입력 2003-02-05 00:00
수정 2003-0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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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4일 시 재정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 경영기획단장을 공개모집했으나 응모자가 2명에 불과한 데다 적격자가 없어 다시 공모하기로 했다.시는 이번에도 적격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헤드헌터를 통해 특별 채용할 방침이다.시는 “지난달 22일 공모에 응한 2명을 상대로 한 면접에서 적격자를 찾지 못했다.”면서 “내일부터 오는 25일까지 20일간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경영기획단장은 연장이 가능한 2년 계약직으로 중기 재정계획 수립,시 재정사업 투·융자 심사,기금 및 부채관리,주요사업 심사평가 등 주로 재정과 평가 관련 업무를 맡게 된다.731-6136.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박현갑기자

2003-02-05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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