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4일 시 재정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 경영기획단장을 공개모집했으나 응모자가 2명에 불과한 데다 적격자가 없어 다시 공모하기로 했다.시는 이번에도 적격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헤드헌터를 통해 특별 채용할 방침이다.시는 “지난달 22일 공모에 응한 2명을 상대로 한 면접에서 적격자를 찾지 못했다.”면서 “내일부터 오는 25일까지 20일간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경영기획단장은 연장이 가능한 2년 계약직으로 중기 재정계획 수립,시 재정사업 투·융자 심사,기금 및 부채관리,주요사업 심사평가 등 주로 재정과 평가 관련 업무를 맡게 된다.731-6136.
박현갑기자
박현갑기자
2003-02-05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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