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북한산 굿모닝’ 60가구 올 첫 후분양

부동산/‘북한산 굿모닝’ 60가구 올 첫 후분양

입력 2003-02-05 00:00
수정 2003-0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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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부터 청약접수를 받는 서울시 1차동시분양에서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선시공-후분양’방식의 아파트가 나온다.

지엠에스종합건설은 이번 동시분양을 통해 서울 강북구 우이동 ‘북한산 굿모닝’아파트 60가구를 사실상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한다.이 아파트는 이미 내부 페인트칠 등 마무리 공사가 진행중이며 오는 4월초 입주예정이다.이달 하순 계약을 체결하면 중도금 납부없이 한달여 지난 뒤 잔금을 내도록 돼있다.

회사 관계자는 “아직 회사 인지도가 낮은데다 고객들에게 완벽한 상품을 보여준 뒤 판매하는게 유리하다고 판단,후분양 방식을 택했다.”고 설명했다.이 회사는 후분양 아파트라는 점에서 별도의 모델 하우스를 마련하지 않은 대신 고객들이 이미 지어진 아파트를 본 뒤 청약할 수 있도록 내부 인테리어 공사까지 마친 ‘샘플 하우스’3채를 설치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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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희기자

2003-02-0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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