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AFP 연합|영국과 프랑스가 4일 정상회담을 갖고 유럽의 평화유지와 인도주의적 활동 등의 임무를 위해 24시간 출동 대기상태의 항공모함 전단을 유지하는 ‘유럽해군’ 계획을 발표한다고 영국 신문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이 발표는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와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 북부 해변 휴양지인 르 투케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뒤 공동선언 형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발표문을 미리 입수한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양국은 공군과 해군력이 핵심 요소라고 강조하고 이 계획의 목적이 항공모함 1대를 항시 동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고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 타임스는 이 계획에는 항공모함 1척씩을 보유한 이탈리아와 스페인도 참여하며,이들 4개국은 훈련 시기와 항모의 유지·보수 등에 협력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발표는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와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 북부 해변 휴양지인 르 투케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뒤 공동선언 형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발표문을 미리 입수한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양국은 공군과 해군력이 핵심 요소라고 강조하고 이 계획의 목적이 항공모함 1대를 항시 동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고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 타임스는 이 계획에는 항공모함 1척씩을 보유한 이탈리아와 스페인도 참여하며,이들 4개국은 훈련 시기와 항모의 유지·보수 등에 협력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03-02-0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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