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특수부(부장 郭尙道)는 2일 ‘이용호 게이트’ 관련 인물인 안양 대양금고 실소유주 김영준(42·구속기소)씨측으로부터 기업인수에 힘을 써달라는 부탁과 함께 돈을 받은 혐의로 민주당 김방림(金芳林·사진) 의원을 긴급체포,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김 의원이 수 차례 소환에 응하지 않아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뒤 서울 모처에서 김 의원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001년 D정보통신 인수와 관련한 청탁과 함께 김씨로부터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택동기자 taecks@
검찰은 “김 의원이 수 차례 소환에 응하지 않아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뒤 서울 모처에서 김 의원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001년 D정보통신 인수와 관련한 청탁과 함께 김씨로부터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택동기자 taecks@
2003-02-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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