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은 30일 원양산 황민어를 ‘영광굴비’로 속여 판 엄모(46)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성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전남 영광군 법성면 D수산에서 원양산 황민어를 국내산 영광굴비로 포장해 전국의 아파트촌을 돌며 주부들에게 팔아 2억 5000만여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전남 영광군 법성면 D수산에서 원양산 황민어를 국내산 영광굴비로 포장해 전국의 아파트촌을 돌며 주부들에게 팔아 2억 5000만여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2003-01-3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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