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주변기기 전문업체인 (주)비티오는 30일 PC에 부착할 수 있는 카세트 플레이어 ‘플러스데크’를 출시했다.CD롬 드라이브나 DVD 드라이브처럼 직접 PC에 장착,컴퓨터를 통해 오디오테이프나 어학테이프를 들을 수 있고,카세트테이프 내용을 PC에 디지털 음악파일인 MP3로 변환시킬 수도 있다.인터넷방송의 교육용 콘텐츠 등을 녹음할 수도 있다.
2003-01-31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