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 권 제3 - 5 국보지정

삼국유사 권 제3 - 5 국보지정

입력 2003-01-30 00:00
수정 2003-01-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문화재청은 개인 소장품인 ‘삼국유사’권 제3-5(사진)를 국보 제306호로 지정하고 법주사 소조삼불좌상(塑造三佛坐像)을 비롯한 문화재 10건을 보물로 지정고시했다고 29일 발표했다.양산 통도사 천문도 등 3건은 보물지정을 예고했다.

국보로 등록된 ‘삼국유사’(3권1책,33.6×21.3㎝)는 푸른 비단으로 개장(改裝)한 표지에 ‘乙亥 昔珠(을해 석주)’라는 작은 글자가 확인되어 조선 중종 7년(1512) 경주에서 목판으로 찍어낸 ‘정덕본(正德本)’보다 앞선 조선 초기의 것으로 평가된다.

새로 지정된 보물은 ▲법주사 목조관음보살좌상 ▲낙산사 건칠관음보살좌상 ▲화엄사 대웅전 삼신불탱 ▲쌍계사 대웅전 삼세불탱 ▲쌍계사 팔상전 팔상탱 ▲송광사 화엄전 화엄탱 ▲송광사 응진당 석가모니후불탱 및 십륙나한탱 ▲송광사 영산전 후불탱 및 팔상탱 ▲번역 명의집(계명대도서관)이다.

연합

2003-01-30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