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순환버스 4월15일 첫 선

도심순환버스 4월15일 첫 선

입력 2003-01-29 00:00
수정 2003-0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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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순환버스가 오는 4월15일 첫 운행에 들어가고 1개월 이상 무료로 이용하게 된다.

서울시는 28일 “도심순환버스는 4월15일부터 운행할 예정이며 다음달 6일까지 입찰등록을 받아 업체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또 순환버스의 요금을 당초 200원으로 책정했지만 이 노선의 홍보를 위해 최소 1개월에서 최대 3개월까지 무료로 운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도심 내에서 이동할 수 있는 버스 노선이 많지 않고 지하철로 이동할 경우 불편이 큰 데다 청계천복원에 따른 교통대책도 감안해 노선을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운행 시간은 오전 6시30분부터 자정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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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hyoun@

2003-01-2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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