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한 병에 많게는 100만원을 웃도는 고가 위스키가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진로발렌타인스의 ‘발렌타인 30년’은 이달들어 지난 22일까지 244병(700㎖ 기준)이 팔렸다.이는 지난해 12월 한 달 판매량 90병의 2.7배에 해당한다.이런 추세라면 설 연휴가 시작되는 이달 말까지는 지난해 12월 판매량의 4배에 가까운 350병가량이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
최고급 위스키의 대명사인 발렌타인 30년의 국내 출고가는 700㎖ 병당 75만 750원이며,시중 백화점에서는 95만∼98만원에 팔린다.
디아지오코리아의 ‘조니워커 블루’(750㎖ 병당 출고가 20만 8945원·소매가 30만원대)도 이달들어 20일까지 평월 판매량(1200병)의 3배 수준인 3600병이 판매됐다.이달 말까지는 평월의 5배인 6000병이 팔릴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말 국내 최고가 위스키로 출시된 하이스코트의 ‘랜슬럿 30년’(700㎖ 병당 출고가 82만 5000원·소매가 110만원)도 이달들어 22일까지 67병이 판매돼 설 전까지 100병은 무난히 팔릴 것으로 회사측은 보고 있다.
오승호기자 osh@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진로발렌타인스의 ‘발렌타인 30년’은 이달들어 지난 22일까지 244병(700㎖ 기준)이 팔렸다.이는 지난해 12월 한 달 판매량 90병의 2.7배에 해당한다.이런 추세라면 설 연휴가 시작되는 이달 말까지는 지난해 12월 판매량의 4배에 가까운 350병가량이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
최고급 위스키의 대명사인 발렌타인 30년의 국내 출고가는 700㎖ 병당 75만 750원이며,시중 백화점에서는 95만∼98만원에 팔린다.
디아지오코리아의 ‘조니워커 블루’(750㎖ 병당 출고가 20만 8945원·소매가 30만원대)도 이달들어 20일까지 평월 판매량(1200병)의 3배 수준인 3600병이 판매됐다.이달 말까지는 평월의 5배인 6000병이 팔릴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말 국내 최고가 위스키로 출시된 하이스코트의 ‘랜슬럿 30년’(700㎖ 병당 출고가 82만 5000원·소매가 110만원)도 이달들어 22일까지 67병이 판매돼 설 전까지 100병은 무난히 팔릴 것으로 회사측은 보고 있다.
오승호기자 osh@
2003-01-28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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