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간선도로변 심야주차 허용 추진

서울시,간선도로변 심야주차 허용 추진

입력 2003-01-18 00:00
수정 2003-01-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차량통행이 뜸해지는 심야시간대에 한해 간선도로변 주차를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17일 “차량에 비해 주차장이 너무 부족한 점을 고려해 간선도로변을 심야시간에 한해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말했다.현재 간선도로변은 야간에 불법주차하는 차량들이 많으나 단속이 거의 되지 않는 점을 감안,주차구획선을 그어 불법주차를 양성화시켜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보다 현실적이란 판단에서다.

시는 경찰과 협의해 주요 간선도로변을 야간 주차장으로 지정하되 주간에는 기존 주차요원을 활용,불법 주정차를 강력히 단속한다는 방침이다.이같은 방안은 아파트보다 단독주택이 상대적으로 많은 영등포구와 용산구 서대문구 등 일선 자치구들이 구청장협의회 등을 통해 적극 건의한데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thumbnail -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조덕현기자 hyoun@

2003-01-18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