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백문일·베이징 오일만 특파원|이달 말 열릴 예정이던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집행이사회가 무기 연기됐다.
이와 함께 부시 행정부는 경수로 건설 지원 사업을 사실상 백지화한 것으로 알려져 이미 10억달러 가까이를 쏟아부은 한국 등 KEDO 예산 분담국의 반발이 예상된다.
KEDO 사무국 관계자는 15일(현지시간) 이같이 밝히고 “북·미 핵합의를 대체할 새로운 협정이 나올 때까지 경수로 건설 지원 사업은 중단된 것과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mip@
이와 함께 부시 행정부는 경수로 건설 지원 사업을 사실상 백지화한 것으로 알려져 이미 10억달러 가까이를 쏟아부은 한국 등 KEDO 예산 분담국의 반발이 예상된다.
KEDO 사무국 관계자는 15일(현지시간) 이같이 밝히고 “북·미 핵합의를 대체할 새로운 협정이 나올 때까지 경수로 건설 지원 사업은 중단된 것과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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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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