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개방형공무원 임용대상을 과장급으로 확대해 개방형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인수위의 고위 관계자는 15일 “현재 실·국장 위주로 된 개방형 공직의 직위를 과장급으로 확대하는 게 필요하다.”면서 “이런 방향으로 제도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중앙인사위원회도 이같은 방향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이다.
인수위가 실·국장급에서 과장급으로 개방형 직위를 확대하려는 것은 정부 부처의 실·국장급으로 옮길 수 있는 민간인들은 현직에서 확실한 위치를 차지하는 데다 민간과 공직의 심한 보수 차이로 개방형 공직 지원을 꺼리기 때문이다.
이 관계자는 “과장급의 경우 민간부문과 공직의 보수차이가 상대적으로 심하지 않는 데다 연령도 40세 전후이기 때문에 비교적 이동이 자유로운 측면이 있다.”면서 “과장급으로 개방형 직위를 확대할 경우 실익이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곽태헌기자 tiger@
인수위의 고위 관계자는 15일 “현재 실·국장 위주로 된 개방형 공직의 직위를 과장급으로 확대하는 게 필요하다.”면서 “이런 방향으로 제도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중앙인사위원회도 이같은 방향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이다.
인수위가 실·국장급에서 과장급으로 개방형 직위를 확대하려는 것은 정부 부처의 실·국장급으로 옮길 수 있는 민간인들은 현직에서 확실한 위치를 차지하는 데다 민간과 공직의 심한 보수 차이로 개방형 공직 지원을 꺼리기 때문이다.
이 관계자는 “과장급의 경우 민간부문과 공직의 보수차이가 상대적으로 심하지 않는 데다 연령도 40세 전후이기 때문에 비교적 이동이 자유로운 측면이 있다.”면서 “과장급으로 개방형 직위를 확대할 경우 실익이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곽태헌기자 tiger@
2003-01-16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끄럽다” 한국인도 안 하는 걸…홀로 산속 쓰레기 치운 외국인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26/SSC_20260126075851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