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기대지수가 6개월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그러나 지난 2001년 ‘9·11테러’이후 두번째로 낮은 수준을 유지,경기에 대한 불안감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14일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12월 소비자전망 조사결과에 따르면 6개월후 경기·생활형편 등에 대한 주관적 전망을 표시하는 소비자기대지수가 94.8로 전월 93.4에 비해 1.4포인트 상승했다.지난해 6월 110.6으로 정점에 도달한 후 하락세로 돌아서 지난해 10월 97.1로 100이하로 떨어지는 등 5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경기에 대한 기대지수는 87.4로 전월보다 5.5포인트 높아졌지만 여전히 90 이하로 비관적이었으며 생활형편기대지수는 98.2로 전월 대비 2포인트 상승,생활형편이 나빠질 것으로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줄었다.
한편 6개월전과 비교해 현재의 경기,생활형편 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를 나타내는 소비자평가지수도 81.2로 전월 80.9보다 0.3포인트 올라갔다.
주병철기자 bcjoo@
14일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12월 소비자전망 조사결과에 따르면 6개월후 경기·생활형편 등에 대한 주관적 전망을 표시하는 소비자기대지수가 94.8로 전월 93.4에 비해 1.4포인트 상승했다.지난해 6월 110.6으로 정점에 도달한 후 하락세로 돌아서 지난해 10월 97.1로 100이하로 떨어지는 등 5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경기에 대한 기대지수는 87.4로 전월보다 5.5포인트 높아졌지만 여전히 90 이하로 비관적이었으며 생활형편기대지수는 98.2로 전월 대비 2포인트 상승,생활형편이 나빠질 것으로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줄었다.
한편 6개월전과 비교해 현재의 경기,생활형편 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를 나타내는 소비자평가지수도 81.2로 전월 80.9보다 0.3포인트 올라갔다.
주병철기자 bcjoo@
2003-01-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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