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15일부터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새 정부의 ‘이름(별칭)’을 공모한다.인수위 관계자는 13일 “노무현(盧武鉉) 정부의 성격을 한마디로 표현하면서도,친숙하게 부를 수 있는 참신한 용어를 찾기 위해 국민들로부터 아이디어를 구하기로 했다.”면서 “15일부터 노 당선자의 인터넷 홈페이지(www.knowhow.or.kr)와 서신 등을 통해 접수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의 별칭을 정하는 관행은 93년 김영삼(金泳三) 정부가 ‘문민정부’란 용어를 만들면서 시작됐으며,현 김대중(金大中) 정부는 ‘국민의 정부’로 호칭을 정했다.정부 이름을 일반국민을 상대로 공모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상연기자 carlos@
정부의 별칭을 정하는 관행은 93년 김영삼(金泳三) 정부가 ‘문민정부’란 용어를 만들면서 시작됐으며,현 김대중(金大中) 정부는 ‘국민의 정부’로 호칭을 정했다.정부 이름을 일반국민을 상대로 공모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상연기자 carlos@
2003-01-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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